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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출생


△《한울문학》 시 등단

 

△《청옥문학》 시조 등단


△청옥시낭송회 회장

 

△청옥문학협회 회장 
 

△《청옥문학》 발행인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펜한국본부 회원


△부산광역시문인협회 회원


△새부산시인협회 회원


△부산불교문인협회 회원


△시집

『세월 따라 낙엽처럼』

『여백의 바람』

『청옥 빛 향기』 등 5권

 

 

  최경식은 2006년 문학 단체를 결성하여 활동을 하면서 계간 종합문예지 청옥문학을 창간하여 현재 제36호째 발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120명의 시인, 수필가, 소설가등을 배출하였고 신인을 위해 문학창작교실을 무료로 운영하며 강의를 하여 시인, 시조시인 ,수필가 소설가를 등단시킨 국내 유일의 문예지임.

  시낭송회를 통하여 동래구생활동아리연합회를 만들어 문화를 확산하여 맑고, 밝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총력을 다 하는 청옥시낭송회를 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시화 전시를 화명동 체육공원, 온천장 윤슬길, 해운대 장산 지하철, 두구동 스포원 파크 휴게실에 전시하고 있습니다.

  요즘 밴드 시대라 시의전당 푸른 원두막, 청옥문학, 석교시조문학, 청옥시낭송회 등 밴드가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