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과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진행됐다.
구로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여자 발열체크, 마스크 상시 착용, 헌혈 장소 및 기구 수시 소독 등 방역관리를 강화했다.
구로구는 지난 2월에도 직원 대상 헌혈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김유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