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2024.05.18
HOME 즐겨찾기 메인홈이동
뉴스기사 덧글모음 프로필보기 링크 소개 오시는길
메모 겔러리 자유게시판
뉴스
                 
김유권 (kimkwn86)
뉴스작성 미니홈설정
뉴스 섹션
생활
칼럼/오피년
건강/의료
기관·기업활동/상품
기술/산업/하이테크
법률/법령/시행령
수상
행사/이벤트
인물포커스
문화
자치행정·의정
경제
정치
교육
관광/여행/민속/축제/명소
스포츠
정책
건설/주택
공모
부동산
최근뉴스
민주, 차기 국회의...
구로고 2기 졸업생...
구로4동장학회, ‘...
한국외국어대학교...
윤 대통령 기자회...
온수어르신복지관 ...
자유게시판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미니홈_자유게시판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동구로새마을금고, 이경숙 이사장 선출
“경영이익 지역사회에 환원으로 금고 성장 동력”
작성일 : 2021년07월28일 09시32분  조회수 : 693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동구로새마을금고(이사장 이경숙)에서는 지난 23일 임시총회를 열고, 이계명 전 이사장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새 이사장 후보에 단독 출마한 이경숙(61세)상근이사가 이사장에 선임 됐다.

 

지난 6월25일자로 사임한 이계명 전 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2023년 8월까지이다. 임기를 2년여 남기고 일찍 사임했다.

 

이계명 전 이사장은 그동안 동구로새마을금고에 20여년간 이사장직을 역임해 왔으며 동구로새마을금고를 구로구의 대표적인 금고로 성장 시켰으며, 구로.금천새마을금고이사장협의회 회장직도 맡아왔다. 또한 지난 3월에는 구로문화원장으로 취임해 지역문화 창달에 이바지 하고 있다.

 

제2대 동구로새마을금고 이경숙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동구로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우리금고의 이계명 초대 이사장님의 경영이념인 ‘지역 상생을 통해 동구로새마을금고 회원과 지역주민 모두가 잘 살 수 있어야 한다’를 계승하여 경영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금고 성장의 동력이 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임.직원 모두 혼연일체가 되어 원칙을 준수하는 바른 경영을 하겠다”고 말하고 “동구로새마을금고 회원 및 고객여러분과 지역주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인사 했다. 이경숙 이사장은 2009년부터 12년간 상근 이사로 근무 중이다.

 

한편 2001년 창립한 동구로새마을금고는 회원수 2만5,760명에 자산 2천 60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김유권 기자>

 

 

김유권 (news121@empas.com) 기자 
 
 
인물동정/인사/부음섹션 목록으로
 
이름 비밀번호
 2868341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