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 김옥자 시인 수상
2020년 문화예술부문 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 수상
김옥자 시인은 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국민 대상 위원회에서 주최하고,
대한국민운동본부에서 주관한 ‘2020 자랑스런 대한국민대상’ 문화예술부문에서 수상자로 최종 선정되어
2020년 11월24일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영예로운 대상을 수상하였다
김옥자 시인은 문학광장 발행인으로서 그간 어려운 환경 속에 문학사를 이끌어 실력 있는 후배문인을 발굴함은 물론
군부대 및 요양병원 고아원 등 소외계층에 문학의 향기를 심어주고 봉사를 해왔으며,
특히 모 일간신문의 인터뷰를 통하여 가장 양심적인 문학경영을 하고 있다는 보도가 되기도 하였다.
현재, (사)노벨재단에서 문학분과 수석위원장으로서 한국문학을 세계적인 문학으로 발돋움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상은 국내외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 스포츠, 기업경영,자치행정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위대한 대한국민의 자존심을 세워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이는데 기여한 당당한 대학국민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의 영예로운 상이다
문화체육 포함 기존 수상자 명단 (일부)
김옥자(시인) 전원주(배우) 윤석화 (배우) 김보성(배우) (2020)
고두심(배우) 봉준호(영화감독) 허 재 (농구선수) (2019)
이 성(구청장) 남진(가수) 방탄소년단(가수) (2018)
박원순(서울시장) 남경필(경기도지사) (2017)
김만수( 경기부천시장) 도종환( 시인 ) (2016)
박주선(국회의원) . 원희룡 (제주도시자) 예지원(배우) (2015)
이낙연 (국회의원) 엄홍길 (산악인) 김흥국 (가수) (2013)
<표천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