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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하라는 파총 벼슬에 감투 걱정한다"는 속담의 풀이에 대...
[최두환 칼럼] "하라는 파총 벼슬에 감투 걱정한다"는 속담의 풀이에 대하여 속담에 "하라는 파총(把摠) 벼슬에 감투 걱정한다"는 말이 있다.그 뜻을...
칼럼/오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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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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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2
[칼럼] 이런 '국어사전'은 없는 것만도 못하다 / 최두환
[최두환 칼럼]이런 '국어사전'은 없는 것만도 못하다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한 가지 마음에 새겨두어야 할 것은 "사덕(四德)은 드러낼수록 좋고, 사독...
칼럼/오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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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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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4
[칼럼] 내가 배운 '절차탁마' / 최두환
[최두환 칼럼]내가 배운 '절차탁마' 누가 이런 말을 했는가?“너 자신을 알라!”누구나 그러겠지만, 나는 나를 알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한다. 그런...
칼럼/오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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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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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칼럼] 옛 조선의 언어에 대하여 / 최두환
[최두환 칼럼]옛 조선의 언어에 대하여- 백제어에 페르시아/아랍어로 풀린다면 언어는 그 지방 사람들의 생활문화의 하나이다. 생활문화라는 말은 그 ...
칼럼/오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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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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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7
[칼럼] 차를 마시는 민족은 흥한다 / 최두환
[최두환 칼럼]차를 마시는 민족은 흥한다 “술을 마시는 민족은 망하고, 차를 마시는 민족은 흥한다.”고 외친 사람이 있다.바로 다산 정약용(1762-18...
칼럼/오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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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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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6
[ 문학 ]
[칼럼] 《조선신사대동보》가 의미하는 것은? / 최두환
[최두환 칼럼]《조선신사대동보》가 의미하는 것은? 우리에겐 눈에 익은 듯 하면서도 별로 관심의 대상에서 벗어나 있는 자료가, 많은 것들이 있을 수 있지만, 아마도《조선신사대동보(朝鮮紳士大同譜》일 것이다.이 책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성문사(誠文社)본이고, 다른 하나는 일한인쇄주식회사...
조회수 : 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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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1
[ 칼럼/오피년 ]
[칼럼] 거북선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 최두환
[최두환 칼럼]거북선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 원형 거북선의 실체를 생각하며 ‘거북선’은 그냥 귀와 입에 익은 대로 쓰기로 한다. ‘거북함’이 더 옳겠지만, 귀에 익은 말은 약간의 다른 말씨로도 언제나 거북하게 들리기도 하기 때문이다. ‘거북배’라는 말도 마찬가지이다. 원어는 ‘龜船(귀선)...
조회수 :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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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5
[ 칼럼/오피년 ]
[칼럼] 난중일기, 국난극복의 체험기 / 최두환
[최두환 칼럼]난중일기, 국난극복의 체험기 - 빛나는 유산은 보존하려는 노력 있어야 누구나 아무도 모르게 마음속으로 자신이 그리는, 존경하는 영웅을 담고서 닮아가려고 노력하며 살아갈 것이다. 많은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어쨌든 나에게 그런 모델은 충무공 이순신이다. 그래서 『난중...
조회수 :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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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 칼럼/오피년 ]
[칼럼] 베리줄로 새판을 짜며 / 최두환
[최두환 칼럼]베리줄로 새판을 짜며 리더십은 누구에게나 있다.누구나 리더십을 말할 수 있다.또 리더십은 패자에게서나, 승자에게서나 교훈 삼을 수 있다. 그러나 그런 교훈의 리더십에서 패자의 것은 비판과 대안일 뿐이며, 승자의 리더십은 환경에 따라 답습하거나, 멘토로서 따라하면 성공의 지름...
조회수 :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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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3
[ 칼럼/오피년 ]
[칼럼] 영웅이 제대로 대우받는 나라 / 최두환
[최두환 칼럼]영웅이 제대로 대우받는 나라- 세계 제일의 제독을 찾아서 우리는 이제까지 충무공 이순신을 많이 배워왔다. 학교에서도 배웠듯이 사회에 나와서도 충무공 이순신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해왔다. 우리가 이순신을 “성웅” 또는 “세계적인 영웅”이라고 부르는 것은 1908년에 단재 신채...
조회수 :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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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2
[ 칼럼/오피년 ]
[칼럼] 마중물, 차 한잔에 띄우는 조선 / 최두환
[최두환 칼럼]마중물, 차 한잔에 띄우는 조선 요즘 중화민국에서 고구려가 동북삼성 지역이며 그들의 변방사라고 주장하여 이미 역사전쟁은 시작되었다. 이런 주장이 매우 억지임은 “茶”를 통하여 그들의 주장 자체가 모두 조선(朝鮮)임을 알 수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중국사]=[조선사]이다! 이 ...
조회수 :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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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1
[ 칼럼/오피년 ]
[칼럼] 번역, 또 다른 창작물인가 / 최두환
[최두환 칼럼]번역, 또 다른 창작물인가 - 조선, 동틀 무렵 붉게 물든 나라를 다시 읽으면서 책의 제목이 『KOREA, A HAJNALPIR ORSZÁGA. Baráthosi Turáni Könyvei Ⅷ』이 있다. 저자는 헝가리 민속학자 버라토시 벌로그 베네데크인데, 그가 투란Turán을 주제로 펴낸 책들 가운데 이것은 여덟 ...
조회수 :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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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0
[ 칼럼/오피년 ]
[칼럼] 지금의 삶의 땅이 옛날에도 그랬을까? / 최두환
[최두환 칼럼]지금의 삶의 땅이 옛날에도 그랬을까? - 귀양지 3000리의 나라가 한반도 아니다 어느 나라이든 대개 국사(國史)가 있다. 이 말은 국사가 없는 나라도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나라에서 제도적으로 사관(史官)을 두고, 실록청(實錄廳)을 두어 그 지난 왕조의 지나온 역사를 공식 편찬한 것...
조회수 :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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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
[ 칼럼/오피년 ]
[칼럼] 그 사람들, 조선을 어떻게 보았는가? / 최두환
[최두환 칼럼]그 사람들, 조선을 어떻게 보았는가? - 서세동점기에 조선을 다녀갔던 사람들의 인식의 틀을 보며 일찍이 나는 구리거울[銅鏡]을, 그것도 무척 녹이 슨 구리거울을 보고 있었다. 요즘은 누구나 유리거울[石鏡]을 본다. 흐릿한 것보다는 선명한 것을 좋아하고, 비싼 것보다는 싸고도 실용...
조회수 :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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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 칼럼/오피년 ]
[칼럼] 한국사 어떻게 볼 것인가 / 최두환
[최두환 칼럼] 한국사 어떻게 볼 것인가 - 우리 국사의 정체성에 진정한 각성을 촉구하며 우리는 우리 국사에 대하여 관심 내지는 흥미를 느끼는 정도가 다른 사람과 정반대일 수가 있다. 어떤 사람은 싫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재미있다고도 한다. 나의 경우는 어떤가.<한국사의 정체성에 대한 소...
조회수 :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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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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