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4.05.19
프롤로그
뉴스리플
프로필
링크
지사소개
오시는길
다이어리
|
갤러리
|
자유게시판
뉴스
뉴스
[칼럼] "하라는 파총 벼슬에 감투 걱정한다"는 속담의 풀이에 대...
[최두환 칼럼] "하라는 파총 벼슬에 감투 걱정한다"는 속담의 풀이에 대하여 속담에 "하라는 파총(把摠) 벼슬에 감투 걱정한다"는 말이 있다.그 뜻을...
칼럼/오피년
|
조회수 : 575
|
2019-03-02
[칼럼] 이런 '국어사전'은 없는 것만도 못하다 / 최두환
[최두환 칼럼]이런 '국어사전'은 없는 것만도 못하다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한 가지 마음에 새겨두어야 할 것은 "사덕(四德)은 드러낼수록 좋고, 사독...
칼럼/오피년
|
조회수 : 657
|
2019-02-24
[칼럼] 내가 배운 '절차탁마' / 최두환
[최두환 칼럼]내가 배운 '절차탁마' 누가 이런 말을 했는가?“너 자신을 알라!”누구나 그러겠지만, 나는 나를 알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한다. 그런...
칼럼/오피년
|
조회수 : 399
|
2019-02-22
[칼럼] 옛 조선의 언어에 대하여 / 최두환
[최두환 칼럼]옛 조선의 언어에 대하여- 백제어에 페르시아/아랍어로 풀린다면 언어는 그 지방 사람들의 생활문화의 하나이다. 생활문화라는 말은 그 ...
칼럼/오피년
|
조회수 : 617
|
2019-02-17
[칼럼] 차를 마시는 민족은 흥한다 / 최두환
[최두환 칼럼]차를 마시는 민족은 흥한다 “술을 마시는 민족은 망하고, 차를 마시는 민족은 흥한다.”고 외친 사람이 있다.바로 다산 정약용(1762-18...
칼럼/오피년
|
조회수 : 18233
|
2019-02-16
[ 칼럼/오피년 ]
[칼럼] 한국사의 현주소 제대로 보기 / 최두환
[최두환 칼럼]한국사의 현주소 제대로 보기- 나 또한 오류에 너무 익숙한 사람들을 위하여 믿기지 않는 역사학! 믿을 수 없는 역사학!역사에 관한 말로써, 그것도 우리들의 상식의 틀을 완전히 깨부수는 말에서 우리는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나 스스로도 놀라운데, 하물며 전혀 생각지도 ...
조회수 : 166
|
2018-12-16
[ 칼럼/오피년 ]
[칼럼] 뱃줄로 다시 개척선을 끌어내며 / 최두환
[최두환 칼럼]뱃줄로 다시 개척선을 끌어내며- 오류에 너무 익숙한 지식인을 위한 제언 2000년은 나에게 그 동안의 오랜 방황과 굴절의 잡심 속에서 새로운 사관(Neo-historical view)이 정립되는 해였다. 이 책의 원문을 받아든 그 해가 현실과 결별하는 운명의 순간이었다. 그로부터 어언 14년이 지...
조회수 : 212
|
2018-12-15
[ 칼럼/오피년 ]
[칼럼] 역사에 새로운 패러다임 / 최두환
[최두환 칼럼]역사에 새로운 패러다임- 프랑스 신부가 쓴 조선사를 번역하고서 꼬레(Corea)! 통상 코리아(Korea)라고 부르는 그 조선(朝鮮)의 역사!이 책은 프랑스 신부 뒤 알드(P. Du Halde: 1674~1743)가 1735년에 저술했던《The General History of the China》[중국통사(中國通史)](전4권)의 제...
조회수 : 722
|
2018-12-14
[ 칼럼/오피년 ]
[칼럼] 하멜은 한반도에 온 적이 없다! / 최두환
[최두환 칼럼]하멜은 한반도에 온 적이 없다! - 하멜 표류기 다시 읽을 용기 있는가? 350년 전에 조선에 왔던 역사 ‘하멜 표류기’!누구나 들어왔던 제목이요, 오래 전부터 간단한 소개 수준정도로만 알았던《하멜 표류기》를 내가 직접 읽어본 것은 최근의 일이다. 그 속의 몇 가지를 확인하면서, ...
조회수 : 273
|
2018-12-13
[ 칼럼/오피년 ]
[칼럼] 지중해는 한국과 지리적 관계에서 어떤 의미 있는가 / 최두환
[최두환 칼럼]지중해는 한국과 지리적 관계에서 어떤 의미 있는가- 1909년 해상충돌예방법 적용에 대하여 해상충돌예방법 반포 107주년을 맞아 2016년에 <1909년 해상충돌예방법 적용의 지명 고찰>을 논문으로 펴낸 바가 있다. 내가 자랑스러운 것은 해군 장교로서 바다에서 고생하면서 터득...
조회수 : 190
|
2018-12-12
[ 칼럼/오피년 ]
[칼럼] 7묘 9묘에 제사 지낸 나라 / 최두환
[최두환 칼럼]7묘 9묘에 제사 지낸 나라- 천자국이 지내는 제사의 나라 어떤 사람은 ‘또 황당한 그런 뻔한 얘기를 하는 것인가?’라고 할 것이고, 또 어떤 사람은 ‘아니, 이건 상식에 전혀 맞지 않잖아! 상식이 통해야지.’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니, 동서양 어떤 인종과 민족을 막론하고, 인...
조회수 : 2612
|
2018-12-10
[ 칼럼/오피년 ]
[칼럼] 꿈, 하늘을 보다 / 최두환
[최두환 칼럼]꿈, 하늘을 보다― 천문으로 읽어 보는 조선의 강역 하늘은 우리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해주는가.밤이면 별을 따는 말들을 할머니 어머니에게서 듣곤했지만, 정작 하늘이 말하는 것을 우리들은 읽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천문이란 하늘에 새겨진 글월 : 땅에서 보는 하늘의 해 달 별...
조회수 : 149
|
2018-12-09
[ 칼럼/오피년 ]
[칼럼] 역사서 '산해경' 알아보기 / 최두환
[최두환 칼럼]역사서 '산해경' 알아보기 1.『산해경』에 대한 시각과 태도 ‘역사를 모르면 미래가 없다’거나, ‘역사를 모르면 나라도 지키지 못한다’는 말도 역사의 중요성이 가장 잘 나타낸 현실의 문제를 고발하는 아포리즘Aphorism이다. 그 뜻의 내면에는 무엇보다도 역사에서 경험한 뼈저린 ...
조회수 : 335
|
2018-12-08
[ 칼럼/오피년 ]
[칼럼] 마중물을 비로소 맛보며 / 최두환
[최두환 칼럼]마중물을 비로소 맛보며 누구나 자신의 정체성에 관심이 많고 거기에 자존심을 걸고 있다. 어떤 주장이나 맹세를 할 적에 ‘성을 갈겠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자신의 고향에서부터 국가까지도 마찬가지다. 개인에게는 자서전을 포함한 개인문집이 있고, 나라에는 국사가 있다. 내가 바...
조회수 : 121
|
2018-12-07
1
2
3
()
뉴스작성
미니홈설정
뉴스 섹션
칼럼/오피년
문화
갤러리
미니홈_갤러리
정보가 없습니다.
다이어리
미니홈_나의게시판
정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