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에서 4선과 벤처중소기업부장관을 역임한 박영선 전 국회의원이 1월10일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반도체 주권국가’ 출판기념회를 연다.
구로에서 4선과 벤처중소기업부장관을 역임한 박영선 전 국회의원(구로을)이 1월10일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반도체 주권국가’ 출판기념회를 연다.
박 전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청룡의 해 2024년 새해 첫날에 내 맘에 솟아난 그 무엇을 책으로 엮어 인사 드린다”며 “반도체는 왜 무기화 되었나? 미중 갈등속 대한민국의 미래를 조망해 봤다”고 말하고 “고래싸움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담았다”고 강조하며 “올해는 청룡과 함께 웅비하는 한해 되십시오”라고 인사했다.
<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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