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태영호 국민의힘 구로(을)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2월 27일 구청 앞 대신빌딩 8층에서 각계 인사, 당원, 지지자,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사진은 태영호 후보와 내빈들이 기념떡 절단을 하고 있다>
‘4•10 총선’ 태영호 국민의힘 구로(을)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2월 27일 구청 앞 대신빌딩 8층에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선동 서울시당 위원장, 안철수 의원, 호준석 구로(갑) 국회의원 후보 등과 당원, 지지자,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우권석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소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기념떡 절단 등으로 진행됐다. 축사는 김형오 전 국회의장, 황교안 전 국무총리, 국민의힘 김선동 서울시당 위원장, 엄태영 의원, 안철수 의원, 양대웅 전 구로구청장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태영호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정말 이렇게 많이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인사하고 “제가 몇일간 지역을 둘러보니 제가 할 일이 너무 많더라”며 “앞으로 제가 구로지역을 위해 두발로 뛰어 최선을 다하고 총선에서 승리하는 것이 오늘 여기 오신 여러분들께 보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황우여 전 새누리당 대표, 김형오 전 국회의장, 황교안 전 국무총리,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선동 서울시당 위원장, 안철수 의원, 엄태영 의원, 호준석 구로(갑) 국회의원 후보, 곽윤희 구로구의회 의장, 유준상 전 의원, 양대웅 전 구로구청장, 이계명, 최재무, 정달호, 홍춘표 고문, 이제성 체육회장, 함태호 노인회장, 서호연 시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갑과을 시-구의원, 강남갑 시-구의원 등이 함께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김유권•채홍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