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2024년 관내 29개 민간단체에 보조금 총 2억1,895만원이 지원된다. 올해 선정된 민간단체 및 보조금은 다음과 같다.
△구로새마을부녀회(3993만원) △구로구재향군인회(1360만원) △대한적십자봉사회 구로지구협의회(2050만원) △구로모범운전자회(2150만원) △해병대중앙회 구로전우회(1517만원) △한국예술단체 총연합회 구로구지회(350만원) △한국문인협회 구로지부(900만원) △한국미술협회구로지부(700만원) △한국생활음악협회 구로지부(180만원) △구로연극협회(300만원) △대한시조협회 구로구지회(200만원) △새마을작은도서관 구로구지부(720만원) △서울서남지역사회교육협의회(380만8천원) △구로구소비자지킴이봉사단(500만원)△구로장애인자립생활센터(300만원) △늘푸른복지재단(750만원) △농아인협회 구로구지부(450만원) △나눔장애인자립생활센터(467만원) △청소년육성회 구로구지회(432만5천원) △구로시민센터 (650만원) △구로건강복지센터(200만원) △녹색어머니연합회(900만원) △주부환경구로구연합회(245만원) △안양천을사랑하는시민의모임(180만원) △환경사랑모임(430만6천원) △도림천을사랑하는시민의모임(242만원) △(사)항공기소음피해대책위원회(142만원)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600만원) △대한미용사회 구로구지회(626만원) 등이다.
<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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