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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노정 (전자책)

등록날짜 [ 2024년06월19일 22시33분 ]

미지의 노정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행운의 신의 도움인가 싶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으로부터 지원금 삼백만원(三百萬圓)을 받아(2023.12.07) 제75 시집 『외길 인생』을 발간하고 내쳐 힘입어 제76 시집 『심은 국화(菊花)』~ 제77 시집 『미지의 路程』을 집필한다.
  지나온 발자취를 생각하고 또 나아갈 길을 들여다보며 ‘미지의 路程’이란 제목으로 낯선 미지의 세계를 헤쳐 가며 길마다 자취마다 신송(信松)의 자화(子花) 한 알 한 알 심어놓고 언제 싹트고 꽃피고 열매 익어 떨어질 줄 모르지만 자화 익는 것을 연상하며 미지의 길섶에 씨를 촘촘히 심는다.
  여기저기 많이 심다보면 메말라 싹트지 못하는 씨앗도 있을 것이고 새의 밥이 될 수도 있을 것이며 촉촉한 옥토에 떨어져서 밝고 맑은 꽃을 피워 그 씨 튼튼히 싹틀 수도 있을 것을 연상하며 제77 시집 『미지의 路程』 저자의 말을 쓴다.

― <저자의 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전대미문의 종착역 가보고 말할 것이다
인생열차
폭포 
외계 
욕심 
조급하지 말자 
여기까지 
격랑 길 
힘들 제 
우산 
향수(鄕愁) 
주행 속도 
잠꾸러기 
밟는 소리 
풍요의 계절 
발자국 소리 
마지막 잎 
별 찾아 
당신의 미소 
가을 편지 
올해의 가을하늘 

제2부 한 알 子花 익히기 위해 갈기 접을 수 없다
한 떨기 野生花 
마음의 문 
매달린 잎사귀 
無情한 늦가을 
너 힘들지 
김장 
人生 길 
저녁노을 
歲月의 강 
목수 
감사(感謝) 
외로운 꽃 
흙의 위력 
중천금(重千金) 
사랑 꽃 한 포기 
老身의 길 
첫 눈 내리는 날 
流浪 길 나그네여 
기다린다 
별꽃 단상 

제3부 쌕쌕 자는 잠 무럭무럭 자란다
건강한 아기 
배의(配意) 
대단한 者여 
겸손 
기복(起伏) 人生 
가볍게 살자 
고요 속의 별 
정좌(靜坐)의 명상 
조바심의 언덕 
날갯죽지 
강물이 되어 
한 송이 꽃 
잠잠한 걸음 
튼튼한 디딤돌 
단풍잎 
나목(裸木)의 시련 
문을 열고 
강설(降雪) 
추억의 단상 
에덴동산 

제4부 내자(內子)는 체경(體鏡)이다
내자(內子) 생각 
삶의 씨 
사랑 찾아 
코스모스 
철길 
발자국 
그 벤치 
유년의 고향 
나이테 
시(詩) ? 
제설 작업 
부메랑 
밑천 
에덴낙원 그리며 
순풍 
함박눈 
정열의 꽃 
幸福의 빛  
찾아가는 길 
너의 둥지 

제5부 상처 지고 미지의 路程 족적 짓는다
연천 기행 1 - 망곡산 
연천 기행 2 - 한탄강 
연천 기행 3 - 상고대 
연천 기행 4 - 淸風 
연천 기행 5 - 연천역사 
연천 기행 6 - 첫눈 내리면 
별장 
샹젤리제 별궁 
묵객(墨客)의 여로(旅路) 
그대의 미소 
그대 곁으로 
뱃길 
굴레 길 
서명한 詩集 
꽃눈 내리면 
치아의 名藥 
힐링 센터 
역사의 길 
석양 
未知의 노정 



[2024.06.22 발행. 143쪽. 정가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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