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금을 전달하는 박금출 원장(사진 좌측)
제32회 '치아모(덕분애) 불우이웃돕기 정기행사'가 지난 11월 2일 오후 5시 30분부터 서울 중구 파노라마뷔페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종로구, 중구, 동대문구의 어려운 이웃과 단심회(회장 채경숙)에 성금이 전달됐으며, 입안에행복치과의 박금출 원장이 '마법의 삶, 기적의 치유' & '4차, 5차 산업혁명 & 준비와 대비책'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 행사는 공문숙 시인이 사회를 맡았으며, 공연으로 성악·팝페라(강수정, 레알리, 강인원, 안정현, 이경오, 문상욱)와 시낭송(도경원, 홍성례, 노현숙, 문정영, 서수옥, 김기택, 동시영, 조민선) 등이 이루어졌다.
'치아모(덕분애)'는 해마다 봄과 가을 각 한 차례씩 이런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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