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려 나간 빈자리
DSB앤솔러지 제155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방시회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52집으로, 시인 33인의 시 66편, 수필가 1인의 수필 1편 등이 담겼다.
- 시 -
[곽연수 시인]
기도
돌나물
[김국이 시인]
氣 싸움(운동)?
상추 쌈
[김사빈 시인]
믿음은
순결로 핀 여울
[김소해 시인]
팔월
상승기류
[김숙경 시인]
코스모스 핀 언덕
그리움 타는 가을 강
[김안로 시인]
푸대접
카스트라토 파리넬리
[김은자(usa) 시인]
햍t 켙t 퍁t
꽃과 물고기 정물
[나광호 시인]
가장(家長)의 무게
입도
[노중하 시인]
맨드라미꽃
첫눈
[민문자 시인]
잣절공원 구마루 시낭송회
물놀이
[박선자 시인]
친구야
인터넷이 병났다
[박희자 시인]
아들
비 오는 날의 추억
[서경범 시인]
인생
이섭대천(利涉大川)
[안재동 시인]
강과 물
촛불
[안종관 시인]
뼈다귀해장국
숯불 다리미
[안종원 시인]
내가 바라는 내 사진
햇빛 쏟아지던 날
[윤준경 시인]
로또 맞추는 저녁
밥을 짓고 싶다
[이규석 시인]
가시옵소서!
기다리는 편지
[이병두 시인]
갓밝이
물처럼
[이영지 시인]
이끼의 전설처럼
행복이 오느라고
[이정님 시인]
무인도(無人島)
연가
[이철우 시인]
안성 유기
안성천
[전홍구 시인]
술로 쓴 시
들풀꽃
[정선규 시인]
꽃의 일기
그분과 함께
[정태운 시인]
어찌 그립지 않을까
사랑스러운 눈빛
[조성설 수필가]
커피
들에 핀 들꽃
[조육현 시인]
사랑의 향기
빛바랜 꽃다발
[주희령 시인]
시간을 수선하다
시를 읽는 낙타에게
[최두환 시인]
백성자고의 충고
사마양저의 첫마디
[최선 시인]
잘려 나간 빈자리
무모한 도전
[홍종음 시인]
대기의 강
장마
[홍윤표 시인]
고랭지 새벽
천사의 나팔꽃 · 1
- 수 필 -
[박인애 수필가]
문 앞에 서다
[2024.07.15일 발행. 149쪽. 정가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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