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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세 명의 목회자 공동시집 ‘사명자의 흔적’

9월12일 항동중앙교회서 출판기념회 연다
등록날짜 [ 2024년08월26일 16시12분 ]

김순기, 고용철, 최형묵 세명의 목회자 시인의 공동시집 ‘사명자의 흔적’ 출판기념회가 오는 9월12일 오후3시 구로구 서해안로 2072 항동중앙교회서 열린다.

 

 

이번 ‘사명자의 흔적’ 출판기념회는 김순기 고용철 최형묵 3명의 목회자 시인의 주옥같은 삶의 고백을 공동시집으로 내 놓았다.

시집 판매수익금은 비용지출을 제외하고 전액 국내외 청소년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문의) 최형묵 목사 010-3253-8310

 

 

 

 

 

 

 

 

 

 

 

 

 

 

<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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