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페이지에서 문의
네이버톡톡
[대중가요] 영동리 회화나무
서울  °C
로그인 .
2024년09월18일wed


____________ seoultoday.kr | 서울오늘신문.com
한국문학방송 협력
티커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OFF
뉴스홈 > 뉴스 > 문화 > 문학 >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URL복사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책] 세 명의 목회자 공동시집 ‘사명자의 흔적’

9월12일 항동중앙교회서 출판기념회 연다
등록날짜 [ 2024년08월26일 16시12분 ]

김순기, 고용철, 최형묵 세명의 목회자 시인의 공동시집 ‘사명자의 흔적’ 출판기념회가 오는 9월12일 오후3시 구로구 서해안로 2072 항동중앙교회서 열린다.

 

 

이번 ‘사명자의 흔적’ 출판기념회는 김순기 고용철 최형묵 3명의 목회자 시인의 주옥같은 삶의 고백을 공동시집으로 내 놓았다.

시집 판매수익금은 비용지출을 제외하고 전액 국내외 청소년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문의) 최형묵 목사 010-3253-8310

 

 

 

 

 

 

 

 

 

 

 

 

 

 

<채홍길 기자>

올려 0 내려 0
채홍길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미니홈페이지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순수문예誌 격월간 ‘문학광장’ 108호 발간 (2024-09-09 17:52:25)
[책] 2024년 삶의 메아리 출간 (2024-08-20 14:57:49)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