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1동(동장 최용진) 행복마을 음악축제가 추석 연휴가 끝난 9월21일(토) 오후 1시 매봉산 잣절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6회로 ‘행복마을 음악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연식) 주최로 진행된다.

식전 공연으로 색소폰 연주, 코뿔소 품바 공연, 혼성 2중창 성악 공연이 펼쳐진다.

1부 행사는 ‘개회식’으로 개회선언, 내빈 소개, 인사말 및 선포식, 경품추천 등이 열린다.

2부 행사는 ‘행복마을음악회’로 △자치 프로그램 공연으로 에어로빅과 고고장구 △묘연예술단 공연 △주민노래 자랑 △개봉중-경인중 학생들의 동아리 댄스 △초대가수 방대한, 전하리, 장운하의 공연과 그리고 경품추천이 진행된다.

<김지현 개봉1동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