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관내 구로삼성탑정형외과가 지난 11월 11일 관계자가 구로희망복지재단을 방문해 라면 4,000개를 기부했다.

구로구 관내 구로삼성탑정형외과(원장 유인상)가 지난 11월 11일 관계자가 구로희망복지재단을 방문, 라면 4,000개를 기부했다.

구로삼성탑정형외과 관계자는 “구로구 관내에 있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가정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주변을 향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후원된 후원된 물품은 가리봉동·구로3동의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구로희망복지재단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후원처를 적극 발굴하여, 취약계층 주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채홍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