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6일 열린 서울특별시 21기 정책위원회 3차 전체회의에 이상훈 정책위원장(앞줄 가운데)과 참석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21기 정책위원회(위원장 이상훈)가 지난 26일 열린 제3차 전체회의에서 분과별 소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각 소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번 회의는 21기 위원회의 본격적인 정책연구 활동을 위한 기틀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21기 정책위원회는 상임위원회 및 의장단이 추천한 시의원 17명과 각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민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이상훈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 부위원장에는 김동욱 시의원(국민의힘, 강남5)과 김영천 위원(전 서울시립대학교 법정대학장, 한국도로공사 이사회의장)이 선출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책연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총 3개의 소위원회를 구성했다. 시의원 구성 기준으로 국민의힘 2개 분과, 더불어민주당 1개 분과로 나뉘었으며, 외부 위원은 전문 분야와 연임 여부 등을 고려해 배치됐다.
각 소위원회는 내부 논의를 통해 위원장을 선출했으며, ▲1소위원장에는 박석 시의원(국민의힘, 도봉3), ▲2소위원장에는 신복자 시의원(국민의힘, 동대문4), ▲3소위원장에는 박칠성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이 맡았다.
소위원회는 정책과제 발굴을 중심으로 민간 전문가 초빙, 세미나 개최, 현장 탐방, 관련 기관 방문 등의 다양한 활동을 자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이상훈 위원장은 “이번 회의로 정책위원회의 기초가 단단히 다져졌다”며 “소위원장들을 중심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정책 연구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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