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에선 교육감 선거도 진행
구로구청장 보궐선거를 비롯 전국 4·2 재보궐선거에서 5곳의 기초단체장 가운데 민주당이 3곳, 국민의힘이 1곳, 조국혁신당이 1곳에서 승리를 거뒀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이 당선됐던 구로구청장, 충남 아산시장, 경남 거제시장 등 3곳에서 이번에는 민주당 소속 후보들이 당선됐다.
충남 아산시장 선거는 오세현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고, 경남 거제시장 선거는 변광용 민주당 후보가 승리했다.
또 경북 김천시장은 배낙호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고, 전남 담양군수 선거는 정철원 조국혁신당 후보가 승리했다. 조국혁신당이 지방자치단체장을 배출한 것은 창당 이후 처음이다.
부산시교육감 선거에서는 진보 진영 단일후보인 김석준 후보가 51.13%를 득표해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성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