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서울특별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제3회 상점가·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주관한 김용호 시의원이 토론회를 마무리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상인회·학계·현장 전문가 참여…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 마련 약속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4월 2일 서울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제3회 서울시 상점가·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와 공동 주관해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용호 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강동길 도시안전건설위원장,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반재선 연합회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 의원은 “3회에 걸친 토론회에서 도출된 현장의 문제점과 제안들은 실질적인 지원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와 서울시 집행부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주제발표에는 안영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정책연구센터장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권 활성화 효과’를 분석하고, 박한진 상인회장과 임영업 상인회장이 각각 골목형 상점가의 문제점과 상인 의식 개혁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패널 토론에는 김 의원이 좌장을 맡아 숙명여대 심지현 교수, 상인회 대표들이 참여했으며, ▲디지털 판로 확대 ▲청년 창업지원 ▲로컬브랜드 사업 개선 ▲세대교체 지원정책 ▲상인교육 체계화 ▲전문 매니저 배치 필요성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김용호 의원은 “서울의 상점가와 전통시장은 지역 공동체와 경제를 잇는 핵심 인프라”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성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