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알레’ 김시항 대표<왼쪽>가 지난 5월16일 오전 11시 구로구청 3층 르네상스홀에서 관내 복지관 저소득어르신들께 전해달라고 장인홍 구청장에 유산균 2천 박스를 전달했다.
복지관어르신에 유산균․효소 각각 2천박스씩 기부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알레’ 김시항 대표가 지난 5월16일 오전 11시 구로구청 3층 르네상스홀에서 관내 복지관 저소득어르신들께 전해달라고 장인홍 구로구청장에 건강식품 유산균 2천 박스(52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온라인 종합몰 건강식품 판매업체 ‘알레’ 구로 관내에 본사를 두고 현재 40여종의 건강기능식품판매하고 있는 중견업체다.
이날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한 김시향 대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5년간 구로구에서 사업하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지역내 저소득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지역사회에 도움을 드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날 동일 장소에서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인 메이제이무역 백주옥 대표도 복지관 어르신들께 전해달라고 장인홍 구청장에 건강식품 ‘파로효소’ 2천 박스(69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메이제이무역 백주옥 대표는 구로구에서 8년째 구로구중앙로에서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업체이다. 백주옥 대표는 “평소 구청의 다양한 어르신 복지사업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직간접적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채홍길 기자>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알레’ 김시항 대표<왼쪽>가 지난 5월16일 오전 11시 구로구청 3층 르네상스홀에서 관내 복지관 저소득어르신들께 전해달라고 장인홍 구청장에 유산균 2천 박스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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