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3개 체육시설 중 12곳 선정 체계적 예방 중심 안전관리 역량 인정
▲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신도림생활체육관이 지난 10일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주관하는 ‘체육시설 안전경영 인증(KSPO 45001)’을 획득했다. <사진은 체육시설 안전경영 인증 획득 후 기념촬영 모습>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송인호)이 운영하는 신도림생활체육관이 지난 10일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주관하는 ‘체육시설 안전경영 인증(KSPO 45001)’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전국 53개 체육시설이 참여한 가운데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단 12개 시설만이 최종 선정, 신도림생활체육관의 안전관리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체육시설 안전경영 인증(KSPO 45001)은 시설 안전관리 체계, 위험요소 관리, 비상 대응 역량, 이용객 안전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제도다.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안전경영 역량을 갖춘 시설에 한해 인증이 수여된다.
신도림생활체육관은 정기·수시 시설물 안전점검, 노후 시설 보수 및 환경 개선, 비상 상황 대응 매뉴얼 정비, 직원 대상 안전교육 및 비상훈련 정례화, 이용객 대상 안전 안내 강화 등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이용자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인호 이사장은 “이번 인증은 안전에 대한 진심과 현장 중심의 관리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받는 공공체육시설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신도림생활체육관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안전경영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공체육시설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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