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9일 오후 2시 지구시민연합 서울강남 2지부는 구로구푸드뱅크마켓센터에 떡국떡 1천만원 상당 선물세트를 기부 받아 전달했다.
지난 1월 9일 오후 2시 지구시민연합 서울강남 2지부는 구로구푸드뱅크마켓센터에 떡국떡 선물세트를 기부 받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그동안 매월 취약계층에 반찬봉사를 하는 지구시민연합의 활동에 주목한 이승헌 총재가 연말연시를 추위 속에 보내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새해맞이 떡국을 전달하기 위한 취지였다.
학교법인 한문화학원 이승헌 이사장(세계 지구시민연합 총재)은 지난 12월31일 지구시민연합에 독거어르신 겨울나기를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후원금은 전국 820가정에 각각 사골곰탕과 떡국떡 3세트씩을 전하는데 쓰였다.
이승헌 이사장은 지난 2001년 서울에서 열린 휴머니티 컨퍼런스에서 ‘지구인운동(현 지구시민운동)’을 제안한 바 있다.
지구시민연합은 2009년부터 15년 동안 국내외 재난·재해 후원, 소년 장학 지원, 사랑의 쌀·김치 후원, 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왔다. 현재까지 약 1만 5천여 명의 봉사자들이 약 10만 명의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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