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구로구청 강당서 민·관 통합돌봄 관계자 170여 명 대상 교육
국민건강보험공단 전문가 강연…통합돌봄 의미·지자체 준비과제 중심
▲ 구로구청 강당에서 열린 ‘민·관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정책개발센터 최재우 부연구위원이 강연하고 있다.
구로구는 1월 29일 오후 3시 구청 강당에서 ‘민·관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은 지역 내 돌봄 관계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구로형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사전 준비 단계로, 특히 동 주민센터 통합돌봄 실무자는 필수 참석 대상이다.
이날 교육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정책개발센터 최재우 부연구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통합돌봄의 의미와 지자체의 준비과제’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민·관 통합돌봄 관계자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실무자 대상 심화교육과 사례 공유도 이어갈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통합돌봄법 시행에 맞춰 현장 준비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역량을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지역 돌봄 연계체계를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