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기간 만료‘자동차 운전면허학원’조속 철수”요구
▲ ‘신도림 자동차 운전면허 학원 철수 추진위원회’ 회원 10여명은 지난 1월 30일 구로구 신도림로 19길 68에 위치한 신도림 자동차 운전면허학원 앞에서 철수를 요구하며 집회를 가졌다.
‘신도림 자동차 운전면허 학원 철수 추진위원회’ 회원 10여명은 지난 1월 30일 구로구 신도림로 19길 68에 위치한 신도림 자동차 운전면허학원 앞에서 철수를 요구하며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학원은 계약 기간이 이미 종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고 운영을 계속하고 있다”며 “당장 자진철수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학원교습차량의 빈번한 시내 주행연습으로 인해 초중고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에 심각하게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며 ”해당구간은 보행약자가 많은 생활도로로 운전연습 차량의 반복적인 주행은 주민들의 불안과 사고 위험을 지속적으로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신도림동 관내 15개 공동주택 주민대표들은 지난 1월30일 모임을 갖고 ‘신도림 자동차 운전면허 학원 철수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현장을 방문, 주민들의 뜻을 전달했다.
15개 공동주택 주민대표들은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조미향씨를, 부위원장에 이종수 동아1차 아파트 동대표 회장을 선출했다. <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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