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기회 확대·지역 일자리 활성화 위해 협력…채용설명회 공동 개최
▲ 구로구시설관리공단과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지난 10일 중장년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송인호)은 지난 10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중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울지역 40~64세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생애설계, 직업교육, 일자리 지원 등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이번 협약은 중장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오는 2월과 9월,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에서 중장년 채용설명회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채용설명회에서는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의 채용 직무 안내를 통해 중장년층 구직자의 이해를 돕고, 우수 인재풀 확보와 채용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송인호 구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중장년층에게 맞춤형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공단 역시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채홍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