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동종합사회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명절 식품 지원, 특식 제공했다.
어르신·취약계층 대상 식품·급식·안부확인 나서
궁동종합사회복지관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명절 식품 지원, 특식 제공, 안부 확인 등 명절 지원을 진행했다.
이번 설 명절 지원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무료급식 서비스 이용 어르신, 노인일자리 참여자, 오류1동 고시원 거주민, 1인 가구 및 한부모 가정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명절 기간 중 고립감 완화와 건강·안전·정서적 지지에 중점을 두었다.
먼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설 명절 지원을 통해 대상 어르신 325명에게 떡국 떡, 만두, 사골곰탕으로 구성된 명절 식품을 전달하고, 설 연휴 전·중·후 안부 확인을 실시했다. 생활지원사의 개별 방문과 IoT 기반 안전 확인을 병행해 연휴 기간 동안 어르신들의 생활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폈다.
또한 무료급식사업(경로식당·식사 및 밑반찬 배달)을 통해 무료급식 서비스 이용 어르신 296명에게 설 명절 특식을 제공했으며, 연휴 전후 안부 확인을 통해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35명에게는 떡국 꾸러미 세트를 전달해, 일자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온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오류1동 고시원 거주민 12명을 대상으로 설날맞이 식사모임과 꾸러미 전달을 진행했으며, 1인 가구 및 한부모 가정 32명에게는 설 명절 물품 키트를 전달하며 명절 인사와 안부를 전했다. 이를 통해 명절을 혼자 보내는 이웃들이 지역사회의 돌봄과 연결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궁동종합사회복지관 김선화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살피고, 명절 기간의 고립감을 줄이는 데 의미를 두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기관 홈페이지 : 궁동종합사회복지관 http://www.happykd.or.kr/
<이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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