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개 공공기관 평균 대비 5.63점 높은 98.3점 획득, ‘고객관리’만점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송인호)은 지난 10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보공개종합평가’는 정부 및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활성화와 제도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2019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다.
2025년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사전정보공표 ▲원문정보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은 공공기관 117개 평균 점수(92.67점)보다 5.63점 높은 98.3점을 획득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고객관리’ 분야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정보공개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송인호 이사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수요자 중심의 정보공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보공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적극행정을 통해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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