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선 넘치고 국민의힘에선‘아직’
현역의원에 젊은 여성 등 정치 신인 ‘도전’ 늘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6∙3 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가 석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구청장에 이어 서울시의회 의원-구로구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 할 후보자들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특히 30, 40대 청년, 여성 등 정치신인들의 도전이 눈에 뛴다.
시의원
우선 시의원은 갑-을지역구 1,2,3,4선거구에서 1명씩 4명을 뽑는다. 지난 2018년 제7회 전국 동시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4명이 싹쓸이 당선됐고, 이어 2022년 제8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시의원 선거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명씩 사이좋게 나눠 당선됐다.
▲제1선거구(고척 1-2동, 개봉1-2-3동)
구의원 3선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김영곤(58) 구의원이 시의원으로 업그레이드 위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지역서 12년간의 풍부한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한번 해볼만하다”는 자신감으로 뛰어들었다.
여기에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재선의 황규복(64) 전 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도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3선 도전과 함께 서울시의회 의장도 노리고 있다.
또 여기에 김미주(44) 구로구의회 초선(비례대표) 의원도 활발한 의정활동과 젊음을 패기로 첫 시의원 도전에 나섰다.
국민의힘에서는 현역 초선인 서상열(48) 의원이 차곡차곡 준비하며 재선을 향해 준비하고 있다.
▲제2선거구(오류1-2동, 수궁동, 항동)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김인제(52) 3선의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4선과 역시 서울시의회 의장을 함께 노리고 있다. 지난 2월1일 신도림 서울생활문화센터에서 ‘THE WAY, 멈추지 않는 미래’ 출판기념회도 가졌다.
국민의힘에서는 현역 구의원 4선과 구의회 의장을 지낸 곽윤희 구의원이 16년간의 활발한 의정활동과 봉사활동으로 시의원과 구의원 출마를 준비중이다.
▲제3선거구(신도림동, 구로1-2-5동)
현역인 국민의힘 서호연(68) 초선의원이 구의원 3선과 시의회 활발한 의정활동을 발판으로 재선에 도전 중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구청장 비서실장 출신의 이호대(56) 전 시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각종 행사에 참석하는 등 재선에 도전중이고, 최근 구로구청 정책보좌관을 사임한 박무영(34) 전 청와대행정관이 4년만에 시의원에 다시 도전장을 냈다.
▲제4선거구(구로 3-4동, 가리봉동)
제8대 구로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박칠성(65) 현 초선 시의원이 자타가 인정하는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민원 해결로 재선을 바라보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전 구의원 3선과 구로구의회 의장을 지낸 박용순(68) 전 구의원이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다.
구의원
▲가선거구(고척1-2동, 개봉1동)
3명을 선출하는 이곳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에선 구의원 3선의 김영곤 의원이 서울시의원 도전으로 이혜진(여∙44) 당 구로(갑) 여성회장 겸 대한요양보호사협회 구로구지회 준비위원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첫 구의원에 도전한다. 여기에 신승현(54) 유진상사 대표 겸 민주당 구로(갑) 소상공인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첫 구의원에 나선다
국민의힘에선 현역 3선의 정대근(65) 구로구의회 의장과 재선 구의원 겸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이명숙 의원이 활발한 활동으로 각각 4선과 3선에 도전한다.
아울러 진보당에선 이근미(여∙46) 당 구로지역 공동위원장이 일찍 공천을 확정 짓고 표밭갈이에 나서고 있다.
▲나선거구(개봉2-3동)
더불어민주당에선 현역 초선인 양명희(여∙43) 당 대표의원이 선봉에 나선 가운데, 차동준(67) 전 흥왕택시 노조위원장이이 예비후보로 등록, 선거운동에 나섰다. 여기에 임영택(45) 구로행정사협회장도 출마 채비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에선 현역 김용권(57) 초선의 예산결산위원장이 재선을 노리고 있고, 또 재선의 박평길 전 의원과 심철(60) 구로구 주민참여예산위위원장도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이지역에선 지난 2022년 6월 제8회 전국 동시지방선거에서는 2명만 등록해 김용권-양명희 구의원이 무투표 당선 됐었다.
▲다선거구(오류1-2동, 수궁동, 항동)
3명을 선출하는 이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현역 최태영(여∙57) 복지건설위원장이 현역의원으론 드물게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기선잡기에 나섰고, 민주당 초선의 정형주 전의원(67)과 민주당 양현숙(여∙56) 구로(갑)지역 다문화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또 민주당 박수철(32) 당 구로(갑) 청년위원장도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표심잡기에 나섰다.
국민의힘에선 현역 4선 의원인 곽윤희(69) 전반기 구의회 의장이 5선 최다선을 향해 출마를 검토하고 있으며, 또 국민의힘 현역 방은경(여∙61) 행정기획위원장이 재선을 향해 도전장을 냈다.
아울러 진보당 최재희(49)이 일찍 공천 받고 예비후보로 등록해 구의원을 향해 열심히 표밭갈이에 나섰다
▲라선거구(신도림동, 구로5동)
국민의힘에선 현역 초선 홍용민(45) 의원이 재선을 노리고 있고, 또 현역 비례대표 국민의힘 전미숙(여∙51) 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표밭갈이에 나서 역시 재선을 노리고 있다. 여기에 국민의힘 황영락(63) 구로노동자지원센터장, 전 당협 신도림 협의회장이 첫 구의원 도전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조미향(여∙66) 전 구로구의회 의원이 그동안 의정활동과 구로경우회 자문위원회 사무총장를 맡고 있는 등 활발한 지역 봉사활동을 바탕으로 다시 구의원에 도전장을 냈다. 또 민주당 정미영(여∙ 49) 당 전국대의원 겸 구로구아파트연합회 사무국장과 김종우(61) 전 새마을운동구로구직장새마을협의회장도 구의원 도전에 나선다.
▲마선거구(구로1,2동)
더불어민주당에선 재선의 김철수(69) 구의회 부의장이 3선을 위해 도전장을 던졌고, 김동령(53) 더불어민주당 구로(을)지역위원회 조직실장과 황천주(63) 전 구로구주민참여에산위원장∙ 전 구로2동장학회장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국민의힘에선 현역인 김철수(67) 구의회 운영위원장이 재선을 향해 도전장을 던졌고, 안혁기(63) 당협 구로1동협의회장∙남양유통 대표가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표밭을 갈고 있다.
▲바선거구(구로3-4동, 가리봉동)
더불어민주당에선 재선의 노경숙(여∙65) 구의원이 그동안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3선 정복에 나섰고, 민주당 김효림(여∙56) 당 구로(을)여성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유권자들의 표심 잡기에 나섰다.
국민의힘에선 현역인 초선의 곽노혁(67) 의원이 전반기 행정기획위원장 등 의정활동을 내세워 재선을 향해 나섰다.
이지역에서도 지난 2022년 6월 제8회 전국 동시지방선거에서는 2명만 등록해 노경숙-곽노혁 구의원이 무투표 당선 됐었다. <채홍길∙이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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