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회 홍용민 의원이 오는 6·3 지방선거 불출마 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구로(을) 쇄신위해 새 정치인에 기회주는 것이 책무"
구로구의회 홍용민(국민의힘·신도림동,구로5동·45)의원은 오는 6·3 지방선거 불출마 하겠다고 밝혔다.
홍용민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 출마에 대해 여러 방향성을 두고 고민을 했으나, 깊은 숙고 끝에 국민의힘 구로을 쇄신을 새로운 정치인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제 책무를 다하는 것이라고 결론에 이르렀다"며 불출마 의사를 설명했다.
이어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신 구민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 건의 조례 발의와 크고 작은 많은 민원들을 해결을 해왔으며, 길가에 쓰러진 취객도 구하고, 구로구청장 재보궐 선거 사과 등 진정성 있는 의정 활동에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홍 의원은 "전문분야의 교수직 전환 또는 본인 사업에 매진을 우선하며, 국민의힘과 지역구민을 위해 정치 제도권 밖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묵묵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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