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로구청장에 출마한 박동웅 구청장 예비후보의 출마 선언 기자간담회가 지난 11일 오후 3시 구로동 대림오페라타워 702-2호에서 구로구청 출입기자 10여명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동웅 구로구청장 예비후보, 11일 “출마” 기자회견
오는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로구청장에 출마한 박동웅 구청장 예비후보의 출마 선언 기자간담회가 지난 11일 오후 3시 구로동 대림오페라타워 702-2호에서 구로구청 출입기자 10여명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깊은 책임감과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정체된 구로를 다시 뛰게 할 강력한 리더십과 뚝심 있는 실행력을 겸비한 박동웅을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어 "일하지 않는 행태, 무사안일하고 소극적인 구정 운영으로 인해 구로는 정체됐고, 구민의 삶은 변화가 없다"며 현 상황을 진단했다. 그는 1년이라는 시간이 짧다는 세간의 평가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한지 9개월밖에 안됐지만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리더는 변명 뒤에 숨어서는 안된다, 이제는 진짜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예비후보는 구민의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구체적인 공약을 밝혔다.
▲재개발-재건축을 구청장이 직접 챙기겠다 ▲골목상권과 민생경제를 확실히 살리겠다 ▲대입까지 구로가 완벽하게 책임지는 교육도시를 만들겠다 ▲인공지능(AI)시대, 단 한 명의 소외계층도 만들지 않겠다 ▲마을버스를 활용해 구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 편의성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 등 5가지 공약을 내세웠다.
이어 기자들과 일문일답을 진행한 박 예비후보는 "위기의 구로, 정체된 구로를 살릴 수 있는 사람은 철저히 준비된 박동웅뿐"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누가 구로를 가장 잘 아는지, 누가 구로를 위해 진짜 일할 사람인지 현명하게 판단해 주십시오"라고 호소하며, 멈춰버린 구로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구로대전환, 박동웅은 합니다"라는 그의 슬로건처럼, 구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낼지 지역 사회는 지켜보고 있다.
<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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