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클래식∙재즈 등 다양한 공연...구로근린공원, 예술극장서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2026 이달의 공연 ‘사운드트립’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구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2026 이달의 공연 ‘사운드트립’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구로문화재단이 주관하며 구로구가 후원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달의 공연 ‘사운드트립’은 음악을 매개로 다양한 장르와 아티스트를 만나는 공연 시리즈로, 관객들이 한 해 동안 여러 음악적 여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상반기 야외공연과 하반기 실내 공연으로 구성되며, 클래식·뮤지컬·전통·현대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 공연은 오는 4월 11일(토) 오후 2시 구로근린공원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 소냐와 진정훈이 출연해 뮤지컬 명곡과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갈라 콘서트를 펼친다. 야외 공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웅장한 넘버와 감동적인 하모니를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음악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5월 16일(토)에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독보적인 감성을 지닌 뮤지컬 배우 조환지와 JTBC ‘팬텀싱어 4’ 우승자이자 차세대 뮤지컬 라이징 스타 정승원이 출연해 따뜻한 감동의 음악 무대를 선보이며, 6월 13일(토)에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참여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피아니스트 김용진의 해설과 함께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9월 15일(화)에는 첼리스트 홍진호가 출연해 클래식과 재즈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10월 13일(화)에는 거문고 연주자 박다울이 전통을 기반으로 동시대적 감각을 더한 연주를 선보인다. 이어 11월 17일(화)에는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가 참여해 예술과 대중의 경계를 허무는 독창적인 무대로 공연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다.
2026 이달의 공연 ‘사운드트립’은 관객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상반기 공연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진행되며, 하반기 공연은 전석 2만원(구로구민 30% 할인 등)으로 운영된다.
구로문화재단 정연보 대표이사는 ‘이달의 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 시리즈”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구로문화재단 공연기획팀 02-2029-1725)
<이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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