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니엘의집 기부물품 ‘아름다운가게’ 전달 ‘나눔의 자원순환’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3일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브니엘의집으로부터 기부받은 물품을 ‘아름다운가게’ 개봉점에 재기부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송인호)은 지난 13일 협약기관 간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브니엘의집으로부터 기부받은 물품을 아름다운가게 개봉점에 재기부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협약기관 간 협력을 통해 기부 물품의 재사용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 나눔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브니엘의집과 협의를 거쳐 신발 108켤레를 기부받았으며, 물품 상태를 확인하는 사전 검수 과정을 거친 뒤 아름다운가게 방문 수거차량을 통해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에서 재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브니엘의집 → 구로구시설관리공단 → 아름다운가게로 이어지는 협력 구조로 진행되어, 협약기관 간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나눔과 자원순환 가치를 동시에 실현했다.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은 지역사회 복지기관 및 공익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기부와 재사용이 연결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다.
송인호 구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협약기관 간 협력을 통해 기부 물품이 다시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됐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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