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호 선수 대회 최우수선수, 김가람 선수 우수선수상
▲구로구유소년야구단이 제9회 스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경기 과천시유소년야구단을 꺾고 올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구로구유소년야구단(감독 김덕환)이 제9회 스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강호 경기 과천시유소년야구단을 꺾고 올시즌 첫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3월14일부터 22일까지 주말 4일간 강원도 횡성군 베이스볼파크 야구장에서 전국서 13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어 새싹리그(U-9), 꿈나무리그(U-11), 유소년리그(U-13), 주니어리그(U-16) 등 총 6개 부문 우승컵을 놓고 열전을 펼쳤다.
3경기 연속 홈런의 주인공인 김건호(구로구유소년야구단)가 대회 최우수선수상(MVP), 조희준(경기 과천시유소년야구단)과 김가람(구로구유소년야구단)이 우수선수상을 차지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은 김건호(구로구유소년야구단)군은 “유소년청룡 리그에서 두 번째 우승이고 최우수선수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의미있는 대회인 거 같다. 우승할 수 있게 지도해 주신 김덕환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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