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4월 15일 오전 10시 구로구 안양천 물놀이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OH! 동행축제’를 개최한다.
매년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에는 15개 협력기관과 주민조직 5개 단체, 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 지역주민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표창,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장애인 당사자가 행사 스태프로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또한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와 장애 인식개선 및 장애체험 부스도 마련되며, 모든 참여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에덴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장애인의 날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장애인 당사자가 행사 주체로서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지역사회와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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