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650여 명 참여… 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하는 소통의 장
▲ 지난 15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열린‘OH! 동행축제’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덴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5일 구로구 안양천 물놀이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 6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OH! 동행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당연한 일상을 모두가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으며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플리마켓과 체험, 장애인식개선, 먹거리, 홍보 및 장애인생산품 판매 등 40여 개 부스가 운영됐으며 장애인 당사자와 지역단체, 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에는 구로구청, 구로구보건소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에덴복지재단, 구로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 나눔돌봄협동조합, 두리하나다울, 서울시구로구재가노인복지기관, 소망협동조합, 신월종합사회복지관, 해냄복지회, 형원, Good Job 자립생활센터 등 총 23개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또한 고양 레이디스, 남현하울림, 라온제나, 린덴바움남성합창단, 서울한영대학교, 아워홈, 음타래, JS목조형아카데미, 대한적십자봉사회 구로구협의회, 개봉1동 자원봉사캠프, 절친마을 등 지역 단체와 주민들도 함께해 장애인의 날 의미를 나눴다.
정유진 관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민관이 협력해 장애인 당사자가 지역사회의 역동적인 기여자로 활동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의미를 강조하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에덴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 당사자의 능동적인 삶을 위해 자기주도 개인예산제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 문화예술활동으로 연극단 발표회와 유화, 사진, 캘리그라피 등 연합 전시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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