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대상 세탁 봉사… 이불 수거부터 배송까지 지원
서울경서농협·각 여성회·영농회장 등 지역 인사 참여
▲ ‘2026 보송보송행복나눔 빨래방’ 봉사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경서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철환)이 주최하고 각 여성회가 함께한 ‘2026 보송보송행복나눔 빨래방’ 봉사활동이 지난 22일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관내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로 5년차를 맞았다. 봉사단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한 뒤 세탁과 건조를 마치고 다시 각 가정으로 배달하는 전 과정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환 조합장을 비롯해 오윤석 과장, 박옥희 복지과장 등 관계자와 장기운, 조병윤, 임종기, 김현수, 심상직, 홍종기, 김용귀 영농회장, 홍월선, 이봉례, 사향자, 안미정, 김명숙, 조순례 여성회장 및 총무들이 참석했다.
개봉3동 주민센터 정지원 동장이 현장을 방문해 봉사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처럼 꾸준히 이어지는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활동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송보송행복나눔 빨래방’은 2022년 처음 시작되어 5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대형 세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봉사로 자리 잡았다. 단순한 세탁을 넘어 이웃의 삶에 보탬이 되려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철환 조합장은 “세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성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