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원, 국민의힘 선거구 6곳 9명, 민주당 9명 확정
진보당 2명, 조국혁신당 2명, 개혁신당 1명, 무소속 1명도
시의원, 4개 선거구 여야 7명 공천, 1곳 무투표 가능성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구청장, 서울시의회 의원, 구로구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대진표가 최종 확정됐다.
구로구의회 의원은 모두 6개 선거구(갑3, 을3) 에 지역구 14명과 비례대표 여야 1명씩 2명 등 모두 16명을 뽑는다.
국민의힘은 6곳의 선거구 후보자 9명 모두 결정됐고, 더불어민주당도 지난 23일 6곳 모두 9명이 최종 확정했다.
여기에 진보당 2명, 조국혁신당 2명, 개혁신당 1명, 무소속 1명도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서울시의원 선거 1선거구(고척동, 개봉동) 더불어민주당‘3인경선’에선 김미주 구의원(비례)이 젊음과 의정활동을 앞세워 최종 공천을 받아 첫 시의원에 도전한다. 국민의힘에선 서상열 현 시의원 초선이 공천을 받아 기다리고 있다.
또 서울시 제2선거구(오류동, 수궁동, 항동)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김인제 현 3선 시의원(부의장)이 예비후보로 등록된 상태로 국민의힘에선 아직 등록된 후보가 없어 무투표 당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가선거구
(고척1-2동, 개봉1동)
3명을 선출하는 이곳 선거구는 국민의힘에선 2명을 공천했다. 재선 구의원 겸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이명숙 의원이(나번)으로, (가번)은 젊은 신인 김철규(27) 리오스스튜디오 공동대표가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에도 2명을 공천했다. ‘4인경선’중 (가번은) 신승현(54) 유진상사 대표 겸 민주당 구로(갑) 소상공인위원장이, (나번)은 유경수(55) 전 법무법인 ‘수도’ 송무국장이 받아 첫 구의원에 도전한다.
여기에 지난 8회 지방선거에서 15.07% 득표한 진보당 이근미(50) 당 지역공동본부장과 조국혁신당 전대중(56) 링크앤스카우트 겸 전 한솔티티씨 전무가 3자리를 놓고 6명이 대결한다.
▲나선거구(개봉2,3동)
2명을 선출하는 이지역구는 국민의힘에선 현역 김용권(57) 초선의 예산결산위원장이 단수 공천을 받고 재선을 향해 일찌감치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현역 초선인 양명희(여∙43) 당 대표의원이 ‘3인경선’에서 승리해 공천을 받고 재선 고지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
여기에 무소속 신만철(59) ㈜동연에프엔씨 대표이사가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표밭을 갈고 있다.
▲다선거구
(오류1-2동, 수궁동, 항동)
3명을 선출하는 이 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에선 현역 초선 의원 방은경(여∙61) 현 구의회 행정기획위원장이 (나번)을 받고 재선 도전장을 냈고, (가번)은 최은혜(여∙37) 당 구로(갑) 청년위원장이 받아 첫 구의원 도전에 나섰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4인 경선’에서 현역 최태영(여∙57) 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이 (나번)을 받고 재선에 도전중이고, 박수철(32) 당 구로(갑) 청년위원장이 (가번)을 받고 첫 구의원에 나섰다.
여기에 진보당 최재희(49) 공동위원장이 일찍 공천을 받고 예비후보로 등록해 구의원을 향해 나섰고, 조국혁신당 김영화(여∙41) 서울시당 성평등위원회 위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열심히 뛰고 있다. 모두 6명이 출전해 3명이 살아남는다.
▲라선거구
(신도림동, 구로5동)
2명을 선출하는 이선거구에는 국민의힘에선 일찌감치 예비후보로 등록한 현역 의원(비례) 전미숙(여∙51)의원이 단수 공천을 받고 재선을 향해 표밭갈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에선 ‘3인경선’에서 조미향(여∙66) 전 구로구의회 의원 겸 구로경우회 자문위원회 사무총장이 공천을 받고 부군인 현 변정열 의원과 바통터치를 준비중이다.
▲마선거구
(구로1,2동)
2명을 선출하는 이 선거구는 국민의힘에서는 ‘구로차량기지이전 전문가’ 현역 김철수(67) 현 구의회 운영위원장이 (가번)공천을 받고 재선을 향해 도전장을 던졌다. 또한 이두리(여∙41) 구로(을)당원협의회 차세대위원회 위원이 (나번) 공천을 받고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재선의 김철수(69) 현 구의회 부의장이 ‘4인경선’에서 승리, 3선과 함께 구의회 의장도 예약해 놓고 있다.
▲바선거구
(구로3-4동, 가리봉동)
2명을 선출하는 이선거구에선 국민의힘에 현역인 초선 곽노혁(67) 의원이 (전반기 행정기획위원장) 단수 공천을 받고 재선을 향해 표밭갈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재선의 노경숙(여∙65) 구의원이 (나번) 공천을 받았으나 그동안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3선 도전에 나섰고, 김효림(여∙56) 당 구로(을)여성위원장이 일찍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가번)공천을 받고 유권자 표심잡기에 나섰다.
여기에 개혁신당 최성진(30) 당 구로지역발전특별위 부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지역에선 지난 2022년 6월 제8회 지방선거에서는 2명만 등록해 곽노혁-노경숙 후보가 무투표 당선 됐었는데 4명이 뛰어들어 2명만 살아남게 됐다.
비례대표 구의원 후보
한편 구의원 비례대표(을)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 김현지(여∙39)후보가 단독공천을 받았다. 국민의힘에선(갑) 이미숙 당협여성위원장, 고경희 현 건축사, 신미호 전 고척능골재건축조합장 3명이 신청했다.<채홍길∙이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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