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부터 19일까지 동주민센터 신청 접수
공원녹지 관리·사회적경제기업 인턴 등 6개 사업 23명 모집
▲구로구가 취업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구로구청 전경>
구로구는 취업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5월 11일부터 19일까지이며, 사업 기간은 7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4개월간이다. 모집 인원은 총 23명이다.
모집 분야는 △공원유지관리 △조경유지관리 △자연생태유지관리 △하천녹지유지관리 △사회적경제기업 인턴지원 △어린이 문화예술공간 안전사고 예방사업 등 총 6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구로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9천9백만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구직등록확인증 등을 제출해야 한다.
근로조건은 64세 이하 참여자의 경우 하루 5시간, 주 25시간 근무이며,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주 15시간 근무하게 된다. 시급은 1만 320원으로 주·연차수당과 간식비가 별도 지급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6월 25일 개별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신청 자격과 구비서류를 확인해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사회 참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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