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 사회적경제기업·기관 참여…체험·판매·홍보 부스 운영
친환경·공정무역 제품 주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 지난해 열린 ‘구로구 사회적경제 소셜마켓’에서 주민들이 사회적경제 제품을 구매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구로구가 오는 16일 오전 11시 오류역문화공원(오류동역 4번 출구)에서 ‘2026 구로구 사회적경제 소셜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로사회적경제사회적협동조합과 구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하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구로구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관련 기관 21개소가 참여해 친환경·공정무역 제품 등을 홍보하고 판매한다.
현장에서는 △전통주 체험 △친환경 방향제 만들기 △인형 꾸미기 △쿠키 아이싱 △커피박 활용 체험 △나만의 음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공정무역 단체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조직이 참여해 홍보 및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주민들이 사회적 가치를 담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또는 구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사회적경제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2026 구로구 사회적경제 소셜마켓’ 행사 안내 포스터
<이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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