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고립 사각지대 관심과 희망으로 청소년 지키자”
▲구로3동 사회보장협의회는 지난 4월28일 구민회관 앞에서 시작, 구로3동 주민자치센터 구로3동 골목골목을 누비며 30여명의 회원들이 은둔자 발굴과 고립에서 벗어나자는 캠페인을 벌였다.
구로3동 사회보장협의회(회장 김경숙. 발굴분과위원장 정승우)는 지난 4월28일 구로구민회관 앞에서 시작하여 구로3동 주민자치센터 구로3동 골목골목을 누비며 30여명의 회원들이 은둔자 발굴과 고립에서 벗어나자는 캠페인을 벌였다.
구로3동보장협의회 회원들은 ‘보이지 않는 고립, 함께 찾아 주세요’ ‘작은 관심, 큰 희망’ ‘복지 사각지대 당신이 찾을 수가 있습니다’라는 홍보로 홀로 정신적, 육체적인 외로움속에 있는 청소년을 찾아 발굴하고, 그들의 생활 일투족을 돕기위한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고 경제적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분들이 만아 연락(구로3동 주민자치센터 2620-7400)을 바라고 있다.
정승우 구로3동 사회보장협의회 발굴분과위원장(전 시의원∙구로구의회 의장)은 “여러분의 관심과 신고로 한사람의 삶을 바꿀 수가 있고 소중한 생명(고독사)을 살릴 수가 있다. 또한 신고로 평생 동안 은인이 되어 달라”고 주문했다. 정 분과위원장은 내-외에 QR(큐알)코드 알림톡을 설치하여 위기 가족의 신고를 받고 있다.
대한민국의 은둔형 청년이 54만명 시대이다. 올 해로 9년 째인 구로3동 사회보장협의회는 은둔자가 약 20여명, 구로구 관내 16개동 320여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김유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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