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홍덕희 구로구청장 후보는 지난 5월 21일 오후 6시와 7시 신도림역 입구와 개봉역 북부광장에서 각각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국민의힘 홍덕희 구청장 후보는 지난 5월 21일 오후 6시와 7시 신도림역 입구와 개봉역 북부광장에서 각각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날 출정식에는 윤상현 국회의원, 이인제 당 고문, 장성호 구로(을)당협위원장, 호준석 구로(갑)당협위원장, 서상열∙최현석∙박용순∙정성호 시의원 후보, 이명숙∙김철규∙김용권∙최은혜∙방은경∙곽노혁∙김철수∙전미숙 구의원 후보들과 당 고문 등 원로, 선거운동원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출정식에 앞서 21일 오후 고대 구로병원 앞 동해물약국 일대와 베다니교회 앞을 찾아 홍덕희 구로구청장 후보, 박용순 시의원 후보 등과 함께 시민들에게 국민의힘 후보들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오 후보는 "제가 시장으로 다시 돌아오기 전에 구로는 재개발·재건축 모든 주택 현장들이 올스톱 돼 전혀 진도가 안 나가고 있었다"며 "그동안 44군데 재개발·재건축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시작되고 나서 주택시장의 지옥문이 열리기 시작했다"며 "작년 6·27 대책과 11·5 대책 때문에 집이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모두 다 힘들어졌다"고 주장했다.
▲홍덕희 구청장 후보 출정식 이모저모
이어 신도림역 앞 대로변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윤상현 의원은 지지연설을 통해“지난 1년 이재명 정권이 해놓은 업적이 없다”며 “일 잘하는 오세훈 시장과 40대 젊은 홍덕희 구청장후보와 국민의힘 시-구의원 후보 이름을 거론하며 꼭 당선시켜 주셔서 더욱 잘사는 구로를 만들어 가시자”고 호소했다.
홍덕희 후보는 유세차에 올라“저 홍덕희 이제까지 힘없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료 변론 등 국선변호인으로서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하고“이제 40대 젊은 구청장이 되어 재건축-재개발을 뚝심있게 추진할수 있게 해달라”며 구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 홍덕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모습
한편 전날인 20일 오후 구로구청 사거리 대신빌딩 6층에서 열린 선서사무소 개소식에는 나경원 의원과 당 고문 등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필승을 다짐하기도 했다. <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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