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스마트라운지 내 무료 체험시설 조성…6월 1일부터 본격 운영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 통해 선착순 신청 가능
▲ 구로스마트라운지 내 스크린파크골프 체험장
구로구가 이달부터 신도림역 지하광장 내 구로스마트라운지(신도림동 360-50)에서 ‘스크린파크골프 체험시설’을 운영한다.
구는 지난 4월 구로스마트라운지 내 스크린파크골프 체험시설 조성을 완료하고 5월 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시범운영과 주민 설문조사를 거쳐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스크린파크골프 체험시설’은 실내에서 편리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시설로 구로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로스마트라운지는 주말,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스크린파크골프 체험은 오전(10:30~12:30), 오후(12:30~14:30) 각각 1회씩 진행된다.
이용 신청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회차별 1팀당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 당일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아울러 시범운영 기간 동안 총 60명(22팀)이 참여했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접근성, 쾌적성 등 7개 문항에 대한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구는 주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요구·개선사항 등을 참고해 운영 확대와 시설 개선도 검토할 계획이다.
스크린파크골프 체험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스마트라운지(02-2620-7099)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스크린파크골프 체험시설이 구민들에게 여가와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 체험 콘텐츠를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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