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구로구협의회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장인홍 구청장, 윤건영 국회의원, 자문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구로구협의회(협의회장 신재곤)는 지난 6월 10일 오전 11시 구로구청 5층 대강당에서 장인홍 구청장, 윤건영 국회의원, 자문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이하‘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정기회의는 박대연 간사의 사회로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성원보고 및 개회선언 △보궐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인사말씀 △1분기 의견수렴 결과보고 △2분기 주제설명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안내 △공지사항 △폐회선언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신재곤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국제사회는 안보와 경제, 기후와 에너지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며 큰 변화를 겪고 있다”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지혜로운 대응과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4월 2일자로 위촉된 보궐 자문위원 2명을 소개하고, 향후 추가 보궐 위촉을 통해 협의회 운영의 내실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행기관장인 장인홍 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국민통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특히 구로구협의회를 대표하여 신재곤 협의회장이 장인홍 구청장의 당선을 축하하며 꽃다발을 전달하고, 참석자들의 박수 속에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분기 주제에 관해 자문위원들은 글로벌 복합위기가 한반도 평화와 안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평화관리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구로구협의회는 오는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제22기 자문위원 워크숍을 백두산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자문위원 간 화합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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