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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유제현 시집" 편린들의 조각모음" 출간

등록날짜 [ 2026년06월17일 13시13분 ]

 


 

 


    
삶의 편린을 시로 엮어낸 유제현 시인 첫 시집 『편린들의 조각모음』 출간

 

그리움·사랑·희망·설렘으로 빚어낸 인생의 서정

 

문학광장 소속 유제현 시인이 첫 개인 시집 『편린들의 조각모음』을 출간했다.

이번 시집은 시인이 살아오며 마음속에 간직해 온 기억과 사색, 그리고 인간과 삶에 대한 성찰을 ‘그리움’, ‘사랑’, ‘희망’, ‘설렘’이라는 네 개의 주제로 나누어 담아낸 작품집이다. 총 100여 편에 이르는 작품들은 인생의 다양한 순간들을 섬세한 감성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유제현 시인은 문학광장 시 부문 당선을 통해 등단한 이후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계간 한국문학예술 신인상 수상, 문학광장 시제장원상 수상 등 활발한 문학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서울교통공사에서 정년퇴임한 후 현재는 경희여자고등학교 배움터지킴이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삶을 이어가고 있다.

시인은 이번 시집의 ‘시인의 말’을 통해 “젊은 날의 초상화와도 같은 심상의 조각들을 모아 작은 집 하나를 마련해 주고 싶었다”며 “사람들의 가슴에 작은 파동으로 번져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집에는 「어머니」, 「우리 어머니」, 「고백」, 「그대 천둥으로 남아」, 「독도」, 「자유와 사랑」 등 가족애와 인간애, 역사와 사회에 대한 성찰이 담긴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삶의 현장에서 길어 올린 진솔한 언어와 따뜻한 정서는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한다.

문학평론가들은 유제현 시인의 작품 세계에 대해 “화려한 수사보다 삶의 체험에서 길어 올린 진정성이 돋보인다”며 “평범한 일상 속에서 인간의 본질적 가치를 발견하려는 시인의 시선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편린들의 조각모음』은 한 사람의 삶이 지나온 흔적과 기억의 조각들을 시라는 언어로 엮어낸 결실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 잊혀 가는 가족의 정과 인간다움, 그리고 희망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게 하는 의미 있는 시집으로 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유제현 시인은 문학광장 문인협회 회원이자 황금찬 시맥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창작의 열정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삶과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편집부-

 

<표천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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