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페이지에서 문의
네이버톡톡
[대중가요] 영동리 회화나무
서울  °C
로그인 .
2026년06월22일mon


____________ seoultoday.kr | 서울오늘신문.com
한국문학방송 협력
티커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OFF
뉴스홈 > 뉴스 > 자치행정·의정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URL복사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구로구, 폭염 취약 어르신 ‘무더위 안전숙소’ 확대 운영

등록날짜 [ 2026년06월22일 10시23분 ]

안전숙소 5개소로 확대…숙박비 지원 상향·식사서비스 제공

 

구로구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무더위 안전숙소 운영을 확대한다.

 

구는 기존 3개소였던 안전숙소를 올해 5개소로 늘리고, 1객실당 숙박비 지원 단가도 기존 9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일부 숙소에서는 식사서비스도 제공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

 

무더위 안전숙소는 여름철 폭염으로 냉방 여건이 열악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관내 숙박업소를 임시 쉼터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운영 기간은 7월부터 8월까지이며, 폭염특보 발령 시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이용 대상은 냉방시설이 없는 주거시설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홀몸어르신과 고령부부 등 주거취약가구 어르신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안전숙소는 관내 숙박업소 5개소에서 운영되며, 하루 최대 20객실을 제공한다. 객실당 최대 2명까지 이용 가능하며, 평일 오후 입실 후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 머물 수 있다.

 

이용은 평일에만 가능하며 토요일·일요일·공휴일은 제외된다. 연속 2박, 1인당 최대 5박까지 지원되며 폭염 상황 등에 따라 예외적으로 연장 이용도 가능하다.

 

구는 접근성, 객실 청결도, 숙박비 수준, 식사 제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전숙소를 선정했으며, 동주민센터와 협력해 대상 어르신들에게 이용 방법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폭염은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큰 건강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사전 보호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냉방 여건이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채홍길 기자>

올려 0 내려 0
채홍길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미니홈페이지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안양천 물놀이장 7월 8일 개장 (2026-06-22 10:22:53)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