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웃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특별한 공연 선보여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오는 7월 구로꿈나무극장에서 어린이 공연 시리즈 ‘2026 꿈꾸는 극장’을 선보인다.
이번 ‘꿈꾸는 극장’은 공연 관람을 넘어 배우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공연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를 바탕으로 다양한 우수 공연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7월 4일 선보이는 창작마술극 ‘세상에서 가장 신기한 마술’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 간 문화예술 협력·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 공연장상주단체 지원사업 선정 단체의 우수 작품을 구로꿈나무극장에서 선보이며, 지역 간 문화예술 콘텐츠 교류 활성화와 기관·공연장 간 협력 기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작마술극 ‘세상에서 가장 신기한 마술’은 신비로운 마술과 흥미로운 이야기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특별한 무대 경험을 선사한다.
이어 7월 11일에는 가족뮤지컬 ‘동물원에 간 고양이’가 공연된다. 동물원을 찾은 고양이의 좌충우돌 모험을 통해 친구와 배려의 가치를 유쾌하게 전하는 작품으로,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이다.
7월 18일에는 어린이뮤지컬 ‘피노키오야 노올자’가 무대에 오른다. 친숙한 동화 속 주인공 피노키오와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기는 참여형 뮤지컬로, 어린이 관객들이 공연 속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로문화재단 정연보 대표이사는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꿈꾸는 극장을 통해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대표 어린이 공연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 회원과 구로구민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는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이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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