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 의장·곽노혁 부의장 선출… 본격 의정활동 시작
▲ 제10대 구로구의회 전반기 김철수 의장, 곽노혁 부의장.
구로구의회는 7월 1일 제10대 구로구의회 개원식을 열고 43만 구민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오전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전반기 의장에 김철수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1·2동), 부의장에 곽노혁 의원(국민의힘·구로3·4동·가리봉동)을 각각 선출했다.
오후 열린 개원식에는 김철수 의장과 곽노혁 부의장을 비롯한 제10대 의원 16명, 장인홍 구로구청장, 의회사무국 및 구청 간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제10대 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개원식은 민선9기 집행부 간부 소개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의원선서, 김철수 의장 개원사, 장인홍 구청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김철수 의장의 선창에 맞춰 "법령을 준수하고 구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구정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했다.
▲ 제10대 구로구의회 개원식 기념사진
김철수 의장은 개원사에서 "의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구민을 위한 의회를 만들고, 동료 의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성숙한 지방의회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10대 구로구의회는 43만 구민의 대표기관으로서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집행부와도 상호 존중과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구민 행복을 실현하는 데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로구의회는 2일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과 위원장 선거를 통해 제10대 구로구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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