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26일 구로구 시설관리공단과 온수어르신복지관이 지하철 7호선 온수역 일대에서 '어르신과 함께하는 보행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은 기념 촬영 모습>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송인호)은 지난 6월 26일 온수어르신복지관과 함께 지하철 7호선 온수역 일대에서 '어르신과 함께하는 보행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마철 보행사고 예방과 올바른 보행안전 수칙 확산을 위해 마련된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온수어르신복지관에서 운영하는 '교통히어로즈' 어르신들이 캠페인의 주체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 송인호 이사장이 지하철 이용객에게 보행안전 캠페인 안내문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구로구시설관리공단, 온수어르신복지관, 구로경찰서, 7호선 온수역, 신한은행 구로구청지점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온수역을 이용하는 주민과 시민을 대상으로 장마철 보행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보행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우산을 배부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을 보호와 지원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안전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교통히어로즈 어르신들은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수칙을 직접 안내하며 선배시민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실천했다.
캠페인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참여 어르신들은 "보람을 느꼈다",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협력기관 역시 기관 간 협력체계와 지역사회 기여도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해 향후 유관기관 협력 기반의 안전문화 활동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송인호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온수어르신복지관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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