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부터 한 달간 관내 돌봄센터 18개소 대상
비만 예방 교육 및 맞춤형 체험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방학 지원
구로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방과 후 돌봄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방학을 지원하는 ‘어린이 방학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학업 등으로 신체활동이 부족해지기 쉬운 어린이들의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4일(금)부터 8월 26일(수)까지 이어지며,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우리동네키움센터 등 돌봄센터 18개소의 어린이 약 330명이 참여한다.
▲ 어린이들이 동계스포츠 체험 특강을 받고 있다.
구로구보건소 운동사가 직접 방문하여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교육하고 흥미유발을 위한 근육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며, 관내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 전문강사의 시원한 동계스포츠 체험특강도 진행될 예정이다.
장인홍 구청장은 “이번 방학특강을 통해 돌봄센터 아이들이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신체활동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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