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대사건강 UP! 10주’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영양교육을 받고 있다.
운동·영양·마음건강까지 10주 맞춤형 건강관리
9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구로구보건소서
구로구가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관리하기 위해 ‘대사건강 업(UP)! 10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사건강 UP! 10주’는 혈압·혈당·복부비만 등 건강위험 요인을 보유해 만성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건강주의군의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사전에 확인한 뒤 10주 동안 운동·영양·스트레스 관리 교육을 제공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 다시 검사를 실시해 건강지표와 생활습관의 변화를 확인한다.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구로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와 건강운동센터, 강당에서 운영된다.
참가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 총 2차례 대사증후군 검진과 체성분 검사를 받는다. 운동교육은 주 2회 화요일과 목요일에 총 18회 진행되며,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영양교육과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마음건강교육도 각각 1회씩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건강위험 요인을 보유한 만 20세부터 69세까지의 구로구민과 구로구 소재 직장인이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선착순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을 받는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로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02-860-3078, 2430, 2559, 3327)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청장은 “만성질환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이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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