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구로구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가 지난 11일 오후 3시 구청 3층 창의홀에서 관내 기관 단체장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청서 당연-위촉직 기관단체장 21명 참석
2026년 구로구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가 지난 11일 오후 3시 구청 3층 창의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혜진 총무팀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참석위원 소개 및 위촉장 수여, 구청장 인사말, 기관별 현안 홍보, 제52사단 213연대 2대대 정작과장의 통합방위기구협의회 역할 소개, 와 경찰서, 소방서 등 주요기관의 위기관리 연습,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구로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은 33명(당연직 19명, 위촉직 14명)으로 이날 참석위원은 당연직 의장인 장인홍 구청장, 김철수 구로구의회 의장, 구로경찰서 하지원 서장(경비과장 대리참석). 정진기 구로소방서장 등 11명과 위촉직인 최철학 경찰발전협의회장(부의장), 김상임 구로다나병원 이사장(총무), 공석조 구로기계공구상가조합장 등 10명 모두 21명이 참석했다.
의장인 장인홍 구청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염,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이 일상화되고, 안보환경 또한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러한 상황에서는 재난과 안보를 별개의 영역으로 볼 것이 아니라, 민·관·군·경이 긴밀히 협력하여 어떠한 위기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통합방위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로구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든든한 통합방위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방자치단체장 중심의 통합방위체제를 고착해 전-평시 전방위 통합방위 작전 능력을 향상시켜 민∙관∙군∙경 통합방위테세 확립에 기여하고자 통합방위법에 의거 마련됐다. <채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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